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09/28 LET ME RESCUE MY SELF 더보기 스타일무비_ <루비스팍스> 스타일에 대한 고찰 안녕 ! 널 상상 사랑해도 될까? 그의 상상 속에서 튀어 나온 그녀 루비스팍스에 대한 이야기야 라고 쓰고 루비의 스타일과 매력에 대한 고찰.. 이라고 읽는다 오늘의 주인공 루비 ! 루비는 작가인 남주(캘빈)의 상상이 실체화된 캐릭터 그의 머릿 속을 뚫고 나온 그녀 ! 루비는 캘빈의 상상의 산물이자 환상의 결정체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/느껴지는 루비의 분위기는 크게 두 가지인데 1 환상 속의 그대 (신비로움/경외감/몽환/아프로디테) 2 천진난만한 소녀 (Vurnerable/장난기/사랑스러움/컬러풀/통통튀는) 그리고 공통으로 → '순수', '자연스러움' 순수/몽환/햇살/환상 낡은 필름카메라 속 사진처럼 기억속에서만 존재하는 듯한 루비 처음에 루비는 그의 꿈속에서만 나타난다 환상 속의 루비는 빛나고, 물 속을 .. 더보기 영화 패션 _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_라라 진 포스팅 영화 패션 _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(To All the boys I've loved before) 안녕 ! 얼마 전에 보고 격하게 치인 영화 여주 패션이 너무 취향저격이라 난생 첨으로 포스팅을 써본다 !!! 오늘의 주인공 라라 진 ! 라라 진은 로맨스 소설과 상상을 즐기는 평범한 소녀야 그녀의 취미는 좋아하는 상대에게 (부치지 않을) 연애 편지를 쓰는 것 ! 소녀소녀하고 감각적인 책상 위 이미지 그리고 편지를 다 쓰고 나면 자기 만의 레터박스에 담아 깊숙이 봉인하곤 해 귀여운 레터박스 ! 그런데 레터박스 속 편지들이 사고로 정말 편지를 쓴 상대에게 전해져 버리고 ( !!! ) 그를 둘러싼 내러티브가 전개되는게 주된 이야기야 ! 자기가 좋아했던 남자애에게 편지가 전달된 걸 알고 충격먹어서 기절한.. 더보기 시 끄적 습작 / 1 180904 너의 모든 것 전부가 아니듯이 네가 아는 내가 전부가 아니듯이 내가 아는 네가 전부가 아니고 네가 알던 내가 지금의 나와 다르듯 너 역시도 그때의 네가 아닐터인데 보이는게 다가 아냐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 왜 그땐 그게 전부라고 생각했을까 전부라고 생각했던 네가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깨닫게 될 때 나는 비로소 모든 것이 되었다 아, 그게 전부가 아니였음을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··· 8 다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