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녀의 취향_ カシオレ(카시오레) "お飲み物は?" -" カシオレで " 술에 취미도 없을뿐더러 잘 마시지도 못하지만 술자리에 가야하거나 술을 주문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럴때면 몇가지 패턴이 있는데 -라무네하이볼(탄산소다맛호로요이느낌) -미캉 하이츄 (귤맛 호로요이. 가게에 따라 통째로 귤을 담가주는곳이 있다) -카시오레 (카시스 오렌지) 나는 대단히 초딩입맛으로, 치킨먹을때도 맥주보다 탄산에 와인도 포도주스정도로 달달한것, 시원하고 단 스파클링 와인을 선호한다. 그런 내가 늘 술집에 가면 주로 시키는 메뉴로, 달달하고 도수가 세지 않다 원체 술에는 취미가 없는지라 주량이나 주류취향도 잘 없었는데 일다니면서 퇴근하고 친구들과 매일같이 노미까에를 쏘다니다 보니 생겨버린 18번 주문 리스트 사진은 블루노트도쿄 갔을때 영롱하게 나온 카시오레 마치 .. 더보기 ほしいもの_블랙 꽃무늬 자수 원피스 Debb 플로럴 자수 메쉬 원피스 ₩299000 ₩209300 색 아이보리/검정( 거의 품절 ) 사이즈 S/M --------- 시작은 이 사진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조이가 제작발표회 때 입은 원피스.. 달짝지근한 색감과 저 영롱한 자수들을 보라 그치만 어련히 비쌀것이라 여겨 굳이 찾아보진 않았었는데.. 도쿄에서 우연히 지하철역에서 저 비스무리한 옷인지 저 옷인지를 입은 분을 보고야 말았다.. ! 그 뒤 다녀와서 우연히 꽂혀서 다시 뒤지기 시작.. 찾아보니 debb 브랜드 제품에, 가격이 생각보다 안비싸네? 물론 그래도 비싸긴하지만, 어쨌든 왠지 나에게로 올 것만 같은 영롱한 옷! 옷과 어우러지는 석류의 이미지가 좋다 더보기 3번째 방_ 성북동 원룸 /직방 집 계단에 내가 좋아하는 클림트 그림이 있어서 느낌이 좋았다 - 다시 복학하게 되어 학교에서 가까운 방을 찾다가 직방을 이용하게되었다 단)이번 방은 주인이아닌 부동산과 연결되어서 따로 복비가 들었다. 방 견학 때는 수도세 포함이라고했는데 계약서 쓸 때는 그 분이 잘못알려준거라고 말 번복이 있었다 특약사항에 몰랐던 퇴거시 청소비용도 따로 있었고 큰 문제는 아니지만 이 점들로 인해 복비가 드는 만큼 친절하다거나 제공하는 정보가 딱히 도움된다고 느껴지진않았다 이건 앱 문제라기보단 어떤 부동산이 걸리느냐에따라 복불복인듯 장점- 구글맵이나 에어비앤비 숙소찾기처럼 지도에서 위치를 보고 바로 클릭해서 고를 수 있어서 내가 원하는 위치의 방을 쉽게 구할 수 있었다 혹은 지도가 어려운 人이라면 가까운 역으로도 검색이 가.. 더보기 D+ 東京日記 17.12.02 닫힌 문을 발견 했다 더보기 이전 1 ··· 4 5 6 7 8 다음